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놓고나서 시용샘과 둘이서 다시한번 야생화 씨앗을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길을 잘 찾아가서, 비록 양은 적었지만 필요한 씨앗을 채집해왔답니다.

오늘 배울 것들을 적어보자~

이 나무가 무슨 나무냐면~ 시용샘은 나무사랑선생님이라는 애칭답게 나무들 이야기를 아주 잘 해주신답니다.

환하게 빛나길래, 꽃인줄 알았네.

기억하기론 나무사랑선생님만 하실 수 있는 폭소법이었던 것 같은데....무슨 일이 그렇게 재밌었을까?

얘가 바로 벚나무열매랍니다. 발갛게 익어서 떨어진 씨앗을 모았지요.

씨앗을 영글어가는 중인 남산제비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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