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꽃나무교실> 메리골드 옮겨심기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왔습니다. 몇군데 천장 비닐 틈새로 샌 빗방울이 폿트에 떨어져서 화분흙이 쓸려나가고 상했네요. 그래서 빗물이 떨어지는 곳에 있는 폿트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었습니다. 그래도 하우스가 있으니 비가와도 학생들이 공부와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본격적으로 메리골드 옮겨심는 일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점점 옮겨심는 일을 손에 익혀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견스럽습니다. 갓골 작은가게 사랑씨가 세일빵을 선물로 주셔서 학생들과 함께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마워요, 사랑씨~

여기는 아가씨들 일하는 곳~


여기는 아저씨들 일하는 곳^^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꽃밭교실> 꽃모종 옮겨심기

오늘 꽃밭교실에서는 어린 꽃모종 옮겨심는 법을 배웠습니다. 3월 8일에 뿌려놓은 꽃씨들이 싹이 나서, 지난 3주 동안 잘 자랐답니다. 이제 꽃모종 옮겨심는 일이 점점 많아질텐데, 차근차근 일을 손에 잘 익혀갔으면 좋겠습니다. 다 옮겨심은 꽃모종은 삽목상자에 담아서 차광망으로 만든 그늘 아래에 두었습니다.

자, 이건 민수가 뿌려놓은 씨앗~


웃는 모습이 새싹하고 닮은 듯~ 예쁘구나.


꽃모종 옮겨심기 대가의 첫삽이 될지어다~ ^^


흙을 떠 넣는 것인지, 기도를 하는 것인지^^ 신중하고 세심한 손길.


다 옮겨심었습니다~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꽃나무교실> 메리골드, 흙만들기, 삽질하기, 옮겨심기

  오늘 꽃나무교실에서는 메리골드에 대해서 배우고, 어린 메리골드 모종을 트레이에서 폿트로 옮겨심는 법을 배웠습니다. 벌써부터 한낮에는 온실안이 덥기도 하고, 눈이 많이 부셔서 공부와 작업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활동 공간위에 차광망을 쳤답니다. 그래도 덥길래 메리골드를 공부할 때는 나무그늘이 있는 숲으로 올라가서 했습니다. 이어서  메리골드를 옮겨심기위해 필요한 흙을 만드는 일, 삽질을 하는 바른 자세, 메리골드를 옮겨심는 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배웠답니다.

자, 우선 몸부터 풀고~ 얘들아 담부턴 체육복 입고오자!!!


메리골드 어린 모종입니다.


여기는 온실과 꿈뜰 사랑방 사이에 있는 꿈뜰 전용 숲교실이지요~


자, 메리골드에 대해서 공부해 볼까요?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학생인지^^ 교복만 안입었으면 아마 몰랐을텐데~


메리골드 옮겨심을 때 쓸 좋은 흙을 만듭시다~


자, 삽질을 할 때는 말이지요, 무릅을 살짝 굽혀서 하는게 좋답니다~


어디 다시 한번 해볼까요?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지금 <꿈이자라는뜰> 온실에서는~

지금 <꿈이자라는뜰> 온실에서는 정말 다양한 모종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꿈뜰 마을샘들이 뿌린 노랑, 주황, 빨강 파프리카와 피망, 청양고추, 가지와
꿈뜰 친구들이 뿌린 갖가지 꽃들, 한미플러그에서 입양한 페츄니아, 한련화, 샐비어, 메리골드,
그리고 풀무전공부 언니들이 뿌린 갖가지 텃밭채소들까지 일일이 이름을 다 기억해서 적기도 벅차네요.
자, 그럼 얼마나 예쁘게 자라고 있는지 한번 보시겠어요?

노란 파프리카


청양고추


가지


꽃밭교실에서 뿌린 꽃들.


물망초


안개꽃


스타치스


스토크


니게라


캘리포니아 포피


해바라기


꽃양귀비


꽃달맞이


메리골드_듀란고


샐비어_비스타


한련화_호리버드


폿트에 옮겨심은 페츄니아_매드니스


폿트에 옮겨심은 한련화


왼쪽은 밤에도 따뜻하게 가온을 하고 있는 전열온상이구요,


오른쪽은 가온은 따로 안하지만 보온이불을 꼭 덮어주는 온상이랍니다.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꽃밭교실> 사과잼머핀 만들기

오늘 꽃밭교실에서는 갓골에 있는 빵가게에서 사과잼머핀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외부활동이었는데, 오늘도 날씨가 좋지 않네요.
바람이 불고, 추워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바꾸었습니다.
다음 주는 제발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은 사과잼 머핀을 만들거에요~



반죽나오는 모양이 꼭 뭐같이 생겨서 여기저기서 키득키득 웃음이 터져나오네요.


보이시죠? 뭐같이 생긴 반죽이....


앞치마와 두건이 참 잘 어울립니다.


자, 오븐에 들어갑니다!


빵공장에서 수업하는 날은 간식이 저절로 생기는 날이랍니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목공교실> 그네만들기 / 밀리미터, 길이재기

오늘은 새학기들어 목공교실을 처음 시작하는 날입니다.

예전부터 목공교실을 해 온 친구들은 고급반에서 방샘과 함께
지난 겨울부터 만들기 시작한 그네를 계속 이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A자 모양 기둥을 만들었지요.

새롭게 목공교실에 들어온 친구들은 기초반에서 털보샘과 함께 첫 목공수업을 했답니다.
오늘은 밀리미터와 센치미터 단위에 대해서 배웠구요,
자를 사용해서 길이를 재고, 재단을 위해 선을 긋는 법을 배웠습니다.
눈금을 읽고, 연필로 표시를 하고, 때로는 단위환산을 하거나 계산을 하는 일을 잘 배워두면
목공일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마주칠 여러 일들에 쓸모가 많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공부해야겠습니다.

나무위에 원하는 길이를 자로재서 표시해봅시다~


A자 기둥을 만들고 있지요.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텃밭교실> 어린 새싹 그림 그리고 액자만들기

예쁘게 싹이 올라왔네~ 잘 그려서 액자에 담아둡시다!


제가 뿌린 씨앗에서 올라온 예쁜 싹을 그렸어요. 물론 액자도 제가 만들었지요~


얘들아, 한련화 꽃모종 옮겨심는 법도 한 번 배워볼까?


한켠에선 전공부 1학년 언니들이 와서 원예실습겸 꽃모종 옮겨심는 일을 도와주셨어요.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꽃나무교실> 한련화 모종 옮겨심기

자, 오늘은 한련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꽃모종도 옮겨 심어보겠습니다~


조심조심~ 살살~ 잘한다 호수야!


일하는 모습들이 모두들 제법입니다.


성실한 우리 민수!


시용샘의 꼼꼼한 마무리 설명~


오늘 꽃나무교실에서는 한련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꽃모종도 옮겨심었습니다.
다 옮겨심은 모종을 한데 모아놓고 잘 한 것은 잘 한대로, 부족한 것은 부족한 대로 잘 살펴봤구요,
모종과 흙없이 손모양만으로 한 순서 순서를 복습하면서 오늘 공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공부할수록, 일할수록, 조금씩 속도도 붙고, 모양도 잡혀갑니다.